에어서울
에어서울 할인 항공권
- 서울 (인천)출발
-
도쿄
-
2024-12-11 2024-12-11
-
-
오사카
-
2024-12-10 2024-12-18
-
-
후쿠오카
-
2024-12-02 2024-12-03
-
-
다낭
-
2024-12-15 2024-12-18
-
할인 항공권 더보기
에어서울 고객 리뷰
리뷰 더보기
에어서울 사진 게시물
에어서울 상세정보
| 항공사 명칭 | 에어서울 | 주요 노선 | 인천 |
|---|---|---|---|
| 공식 홈페이지 | https://flyairseoul.com/CW/ko/main.do | 체크인 카운터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 설립 연도 | 2015 | 주요 취항도시 | 도쿄, 오사카, 홍콩, 마카오, 코타키나발루, 시엠립 등 |
| 항공 동맹 | - |
||
| 마일리지 | - |
에어서울 특징
11. 아시아나항공이 설립한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서울은 2015년에 아시아나항공이 100% 자회사로 설립한 저비용 항공사입니다. 국제선 취항은 2016년 10월부터 시작되었으며, 1년 후인 2017년 10월 기준으로 일본의 10개 도시를 포함한 15개 공항과 서울 인천공항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은 보유 항공기가 많지 않지만, 모든 항공기에 에어버스 A321 기종을 사용하여 승객 수송 능력을 높이고 비행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에어서울 외에도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부산이 같은 아시아나항공의 100% 자회사입니다.
22.서울과 일본 지방 공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에어서울은 나리타나 간사이 같은 대형 공항뿐만 아니라 일본의 다양한 지방 공항과 서울을 잇는 정기편을 운항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중·단거리의 비수익 노선을 저비용 항공사로 이전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의 여러 지방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일본의 지방 공항은 해외 노선을 유지하는 장점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에어서울은 취항 노선을 확장할 예정으로, 서울과 일본 지방 도시 간의 여행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출발】2024/12 할인항공권
에어서울 초특가 인기상품을 한눈에!
아래의 도시명을 클릭하면 최저가 요금이 표시됩니다.
에어서울 기내 서비스
1. LCC임에도 불구하고 좌석별 모니터 설치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저비용 항공사(LCC)임에도 불구하고 좌석마다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기내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저렴한 항공권을 이용하면서도 긴 비행 시간 동안 지루할 걱정이 없습니다.
2. 넉넉한 좌석으로 편안한 비행
에어서울은 좌석 간 간격을 다른 저비용 항공사보다 넓게 설정하여, LCC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좁은 좌석으로 인한 불편함을 완화했습니다. 그 결과, 보다 쾌적한 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서울 자주하는 질문
음료는 모두 유료인가요?
아니요, 미네랄워터와 오렌지 주스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사전 좌석 지정이 가능한가요?
네, 유료로 사전 좌석 예약이 가능합니다. 좌석 위치에 따라 지정 요금이 달라집니다.
기내 면세 판매가 있나요?
네, 화장품이나 주류 등 다양한 면세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내에서 결제는 무엇으로 할 수 있나요?
한국 원화, 일본 엔화, 미 달러, 중국 위안 현금 외에도 신용카드와 트래블러스 체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출발】에어서울 직항편 취항 공항일람
에어서울 직항편 인천 출발
- 시엠레아프도착(시엠레아프)
- 괌도착(괌)
- 노이 바이 국제 공항도착(하노이)
- 홍콩 국제 공항도착(홍콩)
- 코타키나발루도착(코타키나발루)
- 다낭 국제공항도착(다낭)
- 깜라인 국제공항도착(냐짱)
- 청도교동국제공항도착(칭다오)
- 치토세도착(삿포로)
- 나리타 국제 공항도착(도쿄)
- 토야마도착(도야마)
- 시즈오카도착(시즈오카)
- 칸사이도착(오사카)
- 히로시마도착(히로시마)
- 요나고도착(요나고)
- 야마구치우베도착(야마구치)
- 타카마츠도착(다카마쓰)
- 후쿠오카도착(후쿠오카)
- 나가사키도착(나가사키)
- 쿠마모토도착(구마모토)
- 나하도착(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