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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의 매력
50개 주로 이루어진 세계의 중심 미국!「인종의 도가니」라 불릴 만큼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국가, 인종,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국가입니다.
또한 예술과 경제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많은 유학생들이 동경하는 국가이기도 하여 매년 많은 유학생들이 미국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본고장 미국에서 체험한 최첨단 국제 사회는 분명 당신 인생에서 큰 재산이 될 것입니다. 어학뿐만 아니라 미국만의 가치관과 문화, 다양성을 유학을 통해 찾으러 떠나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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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수도 | 워싱턴 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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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약 3억 3,200만 명 |
기후 | 보스턴 연간 평균 기온은 약 10℃ (사계절 있음) 뉴욕 연간 평균 기온은 약 12℃ (봄과 가을 기간이 짧음) 로스앤젤레스 연간 평균 기온은 약 20℃ |
시차 | 퍼시픽 타임: -17시간, 마운틴 타임: -16시간 센트럴 타임: -15시간, 이스턴 타임: -14시간 |
화폐 | 미국 달러 |
언어 | 영어 |
전압 | 120V, A, B형 플러그 |
종교 | 기독교 70%, 무종교 23% |
환율 정보 | 1미국 달러=1,339원 (2023년 5월 현재) |
미국 유학의 매력
미국 유학의 최대 매력은 세계를 선도하는 본고장 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도전하는 자세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융합한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유학 체험을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어학뿐만 아니라 IT와 경제,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첨단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사용되는 영어는 전 세계적으로도 표준적인 영어이기 때문에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도 통하는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역에 따라 도시 분위기도 많이 다르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도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미국 유학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인기 도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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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서해안을 중심으로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미국 국내에서도 뉴욕에 다음가는 인구를 자랑하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인 산타모니카와 베벌리힐스도 로스앤젤레스에 있으며, 캘리포니아주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히스패닉계와 아시아계뿐만 아니라, 서구 여러 나라 출신들이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에서도 유학지로 인기 많은 도시인만큼, 어학원의 수와 학습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다양한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인기 명소]
할리우드 사인, 베벌리힐스, 산타모니카, 루트 66, 다저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기후]
로스앤젤레스는 연중 온난한 기후이며, 습도가 낮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단 아침저녁으로 매우 쌀쌀하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
2.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는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합니다. 멕시코 국경까지 차를 타고 30분 만에 갈 수 있으며, 원래는 스페인과 멕시코 영토였기 때문에 멕시코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미국에서도 비교적 치안이 좋으며 아름다운 해변도 샌디에이고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기후도 연중 온난하여, 고급 휴양지로서 인기가 높습니다. 샌디에이고의 특징으로 저렴한 물가를 들 수 있습니다. 뉴욕 등 대도시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기 명소]
포테이토 칩 록, 라호야 비치, 미션 비치, 코로나도, 미드웨이 박물관
[샌디에이고 기후]
샌디에이고는 연중 일교차가 크지 않아 생활하기 좋은 기후입니다. 또한 샌디에이고는 연간 맑은 날이 매우 많아 일조 시간이 긴 것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
3. 보스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은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유명한 하버드 대학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등을 비롯하여, 60개 이상의 대학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 연령도 낮아, 미국 최대의 젊은 대학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도시라서 차분한 분위기에서 유학을 경험하고 싶은 분께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특히 학문적인 환경에서 영어를 배우고 싶은 분께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 유학지입니다.
[인기 명소]
프리덤 트레일, 보스턴 미술관, 펜웨이 파크, 존 F. 케네디 박물관, 보스턴 커먼
[보스턴 기후]
보스턴에도 사계절이 있으나, 기온은 다소 낮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한겨울이 되면 상당히 추워지기 때문에 방한 대책을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미국에서의 생활
기후
미국 면적은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넓기 때문에, 지역과 주별로 기후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동부와 중앙부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는 눈이 쌓일 정도로 여름과 겨울의 기온 차가 큰 것이 특징입니다. 남부는 여름에는 30℃를 넘는 날이 많으며, 적도 부근에 위치해 있어서 온도도 높고 무덥습니다. 유학지로서 인기가 높고 서해안에 자리한 캘리포니아주는 습도가 낮고 연중 맑고 온난한 기후입니다.
이렇듯 지역에 따라 기후와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떠나는 유학지가 미국의 어느 지역에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가
미국 물가는 지역에 따라 상당히 다릅니다. 시골에서는 물가와 집세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식품과 생활용품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미국 중앙부와 남부에 있는 주는 비교적 물가가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미시시피주와 테네시주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한편, 물가가 높다고 여겨지는 곳은 서해안과 동부, 그리고 오대호 주변 지역입니다.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가 이 지역에 해당합니다. 서해안과 동부는 식품을 비롯하여 각종 물가가 높으므로, 만약 반드시 비용을 절감하고 싶으신 분은 물가가 싼 지역으로 유학 가시는 것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치안
미국 유학 시에 치안에 대해서 걱정이 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치안 또한 물가와 마찬가지로 시골과 도시에 차이가 있는데, 외출할 때는 주의해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지 등 대도시에서는 소매치기와 바꿔치기 등 경범죄 비율이 많으며, 빈곤 지역일수록 총기 범죄와 강도 등의 범죄 비율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총기 문화라는 점과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범죄에 대한 위험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점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야간 외출을 삼가고, 행선지의 치안을 사전에 알아보는 등, 항상 방범 대책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학비용 기준
입국 전
총액 | ¥172,850〜269,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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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왕복) | ¥147,600〜235,800 |
보험(해외유학보험) | ¥25,250〜33,610 |
입국 후
총액 | ¥345,405〜53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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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료) | ¥136,050〜136,350 |
체재처 비용 | ¥159,355〜295,800 |
생활비(식비·통신비·교통비·교제비 등) | ¥50,000〜100,000 |
※ 비행기표 비용은 발착 공항에 따라 다릅니다.
※ 수업료 및 체류비는 학교에 따라 다릅니다.
※ 입국후 비용에는 개인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