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명소에서 인생샷을! 마우이섬 추천 촬영 스폿 4선

사진 제공 MariuszBlach/istock

마우이섬은 ‘더 밸리 아일랜드(The Valley Island / 계곡의 섬)’라는 별명을 가진, 신비롭고 아름다운 하와이의 섬입니다. 푸른 초원과 고원지대, 투명한 바다, 신성한 계곡이라 불리는 에너지 가득한 명소들까지 다양한 곳을 여행할 수 있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풍부한 곳입니다. 이번에는 마우이섬에서 꼭 들러야 할 촬영 명소 4곳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나 역사적인 명소와 함께 기념 촬영을 남긴다면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될 거예요. 여행 계획에 참고해보세요!

[x] 닫기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명소에서 인생샷을! 마우이섬 추천 촬영 스폿 4선:목차

1. 칼라하쿠 전망대(Kalahaku Overlook)

사진 제공 MNStudio

마우이섬을 대표하는 절경 명소, 해발 2,842m에 위치한 할레아칼라산의 칼라하쿠 전망대(Kalahaku Overlook)는 누구라도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압도적인 파노라마 뷰를 자랑합니다. 비지터 센터에서의 전망도 멋지지만, 조금 더 낮은 위치에 있는 이 전망대는 특히 사진 촬영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밤에는 별을 감상하는 ‘스타워칭’ 투어 장소로도 손꼽히며, 쏟아질 듯한 별빛 아래에서의 촬영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낮 시간대에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올라오는 승마 투어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주변 고산지대에서는 희귀한 고산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실버 소드(Silver Sword, 은검초)’라 불리는 독특한 식물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존재로, 은빛 잎이 빛나는 그 곁에서의 기념 사진은 여행의 한 장면을 더욱 특별하게 남겨줄 것입니다.

2. 바니언 트리 파크(Banyan Tree Park)

사진 제공 George Burba/shutterstock

라하이나 항구의 프론트 스트리트를 따라 걷다 보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바니언 트리(Banyan Tree)가 우거진 바니언 트리 파크입니다. 이 나무는 1873년, 당시의 보안관 윌리엄 스미스가 심은 것으로, 현재는 수령 140년이 넘는 하와이 최대 규모의 바니언 트리로 자라났습니다.

약 2,700㎡에 걸쳐 뻗은 가지들이 만들어내는 넓은 그늘 아래에서는 더운 날씨를 피해 벤치에 앉아 쉬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술의 섬’으로 불리는 마우이답게 이곳은 조각가나 화가 등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전시회를 열기도 하는 문화적 공간이기도 하죠.

나무가 워낙 커서 한 컷에 담기 어려울 만큼 장엄하지만, 그 압도적인 바니언 트리 옆에 서서 사진을 남겨보세요. 마우이 여행의 인상 깊은 한 장면이 되어줄 것입니다.

3. 블랙 록(Black Rock)

사진 제공 Artazum/shutterstock

블랙 록(Black Rock)은 카아나팔리(Kaanapali)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 앞에 솟아 있는 높은 화산 절벽으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는 인기 해변 스팟이기도 하며, 마우이섬에서도 손꼽히는 포토제닉한 촬영 장소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전사들이 이 절벽 위에서 횃불과 레이를 바다로 던지고 다이빙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지금도 저녁 무렵이면 다이빙 세리머니가 열려, 용감한 다이버들이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이빙 장면과 노을 속 화산 절벽의 실루엣은 많은 이들이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장면이며, 낮의 푸른 바다도 물론 아름답지만, 붉게 물든 석양 아래의 로맨틱한 풍경을 담기에도 최고의 장소입니다.

4. 나카레레 블로우홀(Nakalele Blow Hole)

사진 제공 MNStudio/shuttersutock

‘나카레레 블로우홀(Nakalele Blow Hole)’은 한국 가이드북에도 자주 소개되지 않는 숨겨진 명소이자, 마우이섬의 웅장한 해양 풍경을 촬영하기에 안성맞춤인 포토 스폿입니다. 바위 틈 사이로 강한 파도에 밀려 바닷물이 최대 10~20m까지 치솟는 장관은 정말 압도적인 자연의 힘을 느끼게 해줍니다. 서마우이에서 꼭 가보고 싶은 장소 1위로 손꼽히기도 하며, 특히 사진을 좋아하는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필수 방문지로 알려진 숨은 명소입니다.

주변은 정비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해안 풍경과 기암괴석, 바닷물로 생긴 자연 풀장, 그리고 운이 좋으면 블로우홀 위로 무지개가 생기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는 하트 모양의 바위 구멍(Heart-shaped rock)도 있어 커플 기념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마우이섬의 추천 촬영 명소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마우이섬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으셨나요? 마우이섬에는 멋진 리조트 호텔도 많지만, 직접 카메라를 들고 이번에 소개한 포토 스폿들을 하나씩 돌아보는 여행도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포토제닉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은, 마우이섬에서 가져올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기념품이 되어줄 것입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찾아, 마우이섬의 경치를 만끽하며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비슷한 여행 추천!

마우이섬 추천 기사

    마우이섬

마우이섬 인기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