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ticket에서 유학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유학이 추천입니다.
영어 유학지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저렴한 것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유학 목적에 잘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영어를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추천 도시와 어학원을 5곳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Skyticket 유학은 유학 경험자가 직접 상담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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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비와 체류 비용은 환율이나 시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2024년 5월 현재의 기준으로 안내드립니다.
저렴하게 영어 유학을 하는 포인트
영어 어학 유학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유학 목적에 부합하는가입니다. 본격적으로 "영문학을 연구하고 싶다"는 목적이라면, 영국이나 미국, 캐나다처럼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고, 영어의 역사가 깊은 나라가 가장 유력한 선택지가 됩니다.
영어 사용의 역사가 짧은 나라라도, 정확한 발음과 문법을 익힐 수 있다면 괜찮다는 분께는 일본에서 가까운 필리핀을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유럽의 섬나라인 몰타도 영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어 추천할 만합니다. 최근에는 두바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skyticket 유학에서는 엄선된 어학원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당신에게 딱 맞는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걱정되신다면, LINE 등을 통한 유학 경험자와의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니, 부담 없이 문의해 주세요.
◆항공권은 가격뿐 아니라 ‘위탁 수하물’의 기준도 중요!
비행기를 예약할 때 자칫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위탁 수하물’ 요금입니다. 빈손으로 유학을 가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위탁 수하물이 무료인지 유료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저렴한 LCC(저가 항공사)의 경우, 위탁 수하물은 대부분 별도 요금입니다. 그래서 단지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항공권을 선택하고 위탁 수하물 요금을 고려하지 않았다가, 공항에서 초과 수하물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이야기가 SNS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JAL, ANA 등과 같은 FSC(정규 항공사, 레거시 캐리어)는 대부분 23kg까지 무료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에미레이트항공이나 카타르항공처럼 기본 25~30kg까지 허용되는 항공사도 있습니다(※일부 노선은 20kg 제한일 수도 있으니 주의). 유학 전 항공권 선택 시 꼭 체크해보세요.
【마닐라(필리핀)】일본에서 가까운! "엔더런 칼리지(Enderun Colleges)"에서 영어 유학♪
일본에서 가까운 아시아 국가 필리핀은 공용어로 타갈로그어(필리핀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필리핀은 과거 미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것에 더해,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고 있어, 서로의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로 인해 영어가 또 하나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필리핀은 타갈로그어와 영어라는 두 개의 공용어를 가진 국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필리핀에서의 영어 유학지로 추천되는 곳이 마닐라와 세부입니다. 먼저 마닐라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 "엔더런 칼리지(Enderun Colleges)"는 어떤 학교인가요?
필리핀에서는 드문 대학교 부설 어학기관인 "엔더런 칼리지(Enderun Colleges)"는, 일반적인 그룹 수업뿐만 아니라, 대학교 부설이라는 강점을 최대한 살린 '맨투맨(1:1) 수업'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엔더런 칼리지(Enderun Colleges)" 추천 포인트 1. 맨투맨 수업으로 약점을 집중적으로 극복!
리스닝, 리딩, 스피킹, 라이팅의 4대 영역 중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거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학교의 강점입니다. 맨투맨 수업이기 때문에, 약 한 달 정도의 단기 연수로도 수준 향상이 기대됩니다.
또한 비즈니스 영어, TOEIC·TOEFL·IELTS 시험 대비 등 상황별 수업에도 대응하고 있어, 영어 교육에 정통한 대학교 부설기관이기에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 점이 바로 많은 이들이 '엔더런 칼리지'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엔더런 칼리지(Enderun Colleges)" 추천 포인트 2. 마닐라 내에서도 안전한 지역!
'엔더런 칼리지'는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펼쳐진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onifacio Global City) 내의 고급 주택가인 맥킨리 힐(McKinley Hill)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마닐라에서도 특히 치안이 안정된 지역 중 하나로, 인근에는 영국과 한국 대사관도 위치해 있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 "엔더런 칼리지(Enderun Colleges)" 추천 포인트 3. 쇼핑몰이 학교 바로 옆에!
학교 바로 근처에는 '베니스 그랜드 캐널 몰(Venice Grand Canal Mall)'이라는 쇼핑몰이 위치해 있습니다. 쇼핑은 물론, 베네치아를 테마로 한 이 몰 내부는 간단한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몰 안에는 우동 전문점 '마루가메 제면'과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보테쥬(ぼてぢゅう)'도 있어서, 일본 음식이 그리울 때 잠시 들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명칭: 베니스 그랜드 캐널 몰 / Venice Grand Canal Mall
주소: McKinley Hill Dr, Taguig, 1630 Metro Manila
공식・관련 사이트 URL:
https://megaworld-lifestylemalls.com/malls/venice-grand-canal-mall
https://stores.toridoll.com/2652601418342038717 (마루가메 제면)
https://botejyu.co.jp/?view=shop_detail&link=Philippines_Mega_World_Venice_Canal (보테쥬)
◆ 마닐라란 어떤 도시일까? 치안은 괜찮을까?
1606년에 완공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인 ‘산 아구스틴 성당(San Agustin Church)’을 비롯해, ‘인트라무로스(Intamuros)’ 등 마닐라에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치안에 대해서는, 잡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실시한 「2019년 도시 안전성 순위」 조사에서 60개 도시 중 마닐라는 43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도쿄는 1위였죠. 이 순위만 놓고 보면 마닐라는 결코 치안이 좋은 도시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같은 조사에서 태국의 방콕과 베트남의 호찌민이 공동 47위에 올라 있다는 점을 보면, 일본과 같은 수준의 안전을 기대하기보다는 한 단계 높은 경계심을 유지하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Enderun Colleges"가 위치한 곳은 마닐라 내에서도 비교적 치안이 안정된 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슬럼가 등 위험한 지역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거리라 하더라도, 밤에는 도보 이동을 피하고 Grab(그랩) 같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는 마닐라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이 아닌 어학연수의 경우 자칫 긴장이 풀리기 쉬우므로, 단기 유학이라 해도 일본 외무성이 제공하는 ‘여행자 등록 서비스(たびレジ)’에 등록하거나, 일본 대사관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는 등 현지의 치안 정보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Enderun Colleges"가 있는 마닐라행 항공권은 매우 저렴해요!
도쿄~마닐라 구간에는 필리핀계 저가 항공사인 세부퍼시픽항공과 일본계 ZIPAIR를 포함한 다양한 LCC가 운항 중이며, 필리핀항공이나 ANA와 같은 FSC(정규 항공사)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ANA와 필리핀항공은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항공은 나고야(주부 센트레아),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에서도 출발하므로 도쿄 이외 지역에서도 직항으로 마닐라에 갈 수 있습니다.
세부퍼시픽항공 등은 위탁 수하물 요금을 별도로 지불하더라도 FSC보다 저렴할 정도로 항공권이 매우 저렴합니다. 이 정도 가격이라면 짧은 기간의 연수를 여러 차례 나누어 떠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명칭: Enderun Colleges / 엔데런 칼리지
주소: 1100 Campus Avenue, McKinley Hill, Fort Bonifacio, Taguig, 1634 Metro Manila
공식・관련 사이트 URL: https://skyticket.jp/study-abroad/philippines/enderun-colleges/
어학연수 학비 참고
2주: 약 160,000엔
4주: 약 265,000엔
【세부(필리핀)】스파르타식 영어 연수라면 "EV Academy(이브이 아카데미)"가 정답!
푸른 하늘과 바다, 모두가 꿈꾸는 열대의 섬,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해보지 않으시겠어요?
세부에서 추천하는 어학원은 바로 "EV Academy(이브이 아카데미)"입니다. 이 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스파르타식 영어 교육’입니다. 하루 종일 영어에 몰입하는 커리큘럼 덕분에, 약 1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에도 영어 실력 향상의 속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 "EV Academy" 어학연수 추천 포인트 1. 영어 실력을 확실히 키우고 싶다면 ‘스파르타 코스’!
"EV Academy(이브이 아카데미)"에는 두 가지 학습 코스가 있습니다. 영어를 철저하고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스파르타 코스’, 그리고 조금 더 여유로운 ‘세미 스파르타 코스’입니다.
그중에서도 ‘스파르타 코스’는 EV 아카데미를 대표하는 인기 코스로, 의무 자습 시간을 포함해 하루 10시간 동안 영어만 사용하는 집중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2주에서 1개월 정도의 단기 연수만으로도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EV Academy" 어학연수 추천 포인트 2. 좀 더 여유 있는 ‘세미 스파르타 코스’도 하루 8시간 영어 집중 학습!
하루 10시간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분이나, EV 아카데미에서 처음 연수를 시작하는 분들께는 이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세미 스파르타 코스’는 스파르타 코스보다 약 2시간 짧은 하루 8시간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시간도 결코 짧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관광이 아닌 ‘어학연수’인 만큼 마음을 다잡고 집중해서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EV Academy" 어학연수 추천 포인트 3. 강사는 전원 정규직! 열정이 다릅니다!
진지하게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진지한 태도의 강사가 필요하다는 학교의 방침에 따라, 강사진은 전원 정규직! 게다가 대부분이 교육에 열정이 넘치는 베테랑 강사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수업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수업은 엄격하지만, 열정을 가진 강사진 앞에 서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샘솟습니다.
처음에는 좌절할지도 모르지만, 세부의 따뜻한 자연이 위로와 응원을 보내줄 것입니다. 연수 후반이 되면 힘들었던 공부조차도 추억처럼 느껴질 것이고, 그 순간에는 꼭 강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영어로 전해보세요.
◆ "EV Academy" 어학연수 추천 포인트 4. 영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갖춰진 충실한 시설!
“1분 1초라도 영어를 익히는 시간으로 활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장보거나 외식하는 것도 도보 5분 이내에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이 있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또한 학교 내에는 헬스장, 수영장, 요가 스튜디오, 오디오룸 등도 완비되어 있어, 집중하고 싶은 사람은 아예 하루 종일 학교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아침부터 밤까지 거의 영어에 몰입’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명칭: EV Academy / EV 아카데미
주소: Nasipit, Barangay Talamban, Cebu City 6000
공식・관련 사이트 URL: https://skyticket.jp/study-abroad/philippines/evacademy/
어학연수 학비 기준:
1주일: 약 120,000엔
4주일: 약 265,000엔
◆ 세부섬 출발/도착 항공권 비용은?
세부섬까지는 나리타공항에서 FSC인 필리핀항공과 LCC인 세부 퍼시픽 항공이 각각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도 중에는 유나이티드항공이 나리타발 직항 노선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하네다공항, 간사이국제공항, 후쿠오카공항 등에서는 마닐라를 경유해 세부로 갈 수 있으며, 지방공항에서는 인천이나 부산을 경유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항공 운임은 도쿄 기준 왕복 약 5만 엔에서 8만 엔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두바이】비즈니스 영어 유학이라면! "ES Dubai"도 추천
비즈니스 영어를 익히고 싶은 분 필독!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은근히 붐이 일고 있는 유학지가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입니다.
두바이는 아랍어권 지역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세계 각국에서 오일머니를 쫓아 비즈니스맨들이 몰려드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두바이 인구의 85%가 외국인(UAE 이외 출신자)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 언어는 물론 영어이기 때문에, 두바이의 어학원은 특히 비즈니스 영어에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는 아랍어와 영어가 오가므로, 단기간이라도 인터내셔널한 환경에서 배우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영어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수단일 뿐, 비즈니스가 목적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에게 두바이는 비즈니스 영어를 배우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 "ES Dubai"는 어떤 학교인가요?
"ES Dubai"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교 반경 10km 이내에는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와 아쿠아벤처 워터파크(Aquaventure Waterpark)가 있어, 그 호화로움에 절로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학교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기 때문에, 환경을 중시하는 분께는 강력 추천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 "ES Dubai"의 유학 포인트 1. 수준 높은 강사진!
아랍어가 공용어인 두바이이지만, 이 학교의 강사들은 모두 수준 높은 영어 원어민 강사로 구성되어 있어 질 높은 수업이 보장됩니다.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싶은 분부터, 연구직에 종사하며 고급 영어가 필요한 분까지, "ES Dubai"는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개성 넘치는 강사진이 모여 있어, 분명 본인에게 딱 맞는 강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보드와 멀티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교재가 도입되어 있어, 시각과 청각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판 좋은 비즈니스 코스에는 두바이와 UAE, 중동 특유의 관습과 문화에 정통한 강사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두바이에서의 비즈니스나 취업에 관한 정보나 조언을 강사에게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유학 중에 곤란한 상황이 생겼을 때는 일본인 스태프가 대응해 주는 점도 큰 안심이 됩니다.
◆ "ES Dubai" 유학 포인트 2. 고급스러운 합숙 시설
학생 기숙사는 무려, ES Dubai 제휴 호텔입니다!
‘머큐어 호텔 & 스위트’, 두바이 국제공항 근처의 ‘그랜드 머큐어 두바이 시티’, 그리고 모던한 ‘스테이브리지 스위트’ 등 4성급 이상의 호텔들이 학생 기숙사로 제공됩니다. 이러한 럭셔리한 환경도 "ES Dubai"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학생 기숙사에서 "ES Dubai"까지는 셔틀버스가 운행되므로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더운 날씨도 피하면서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ES Dubai" 유학 포인트 3. 두바이에서만 가능한 액티비티도 가득!
유학 기간 중에는 영어 공부 외에도 두바이 특유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르즈 할리파, 아틀란티스, 페라리 월드 등 두바이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사막을 차량으로 달리는 짜릿한 사막 사파리(Desert Safari) 등, 두바이에서만 가능한 체험들을 꼭 즐겨보세요.
명칭: ES Dubai / イー・エス・ドバイ
주소: Mazaya Business Avenue - 36th Floor BB1 - Jumeirah Lakes Towers - Dubai - United Arab Emirates
공식・관련 사이트 URL: https://skyticket.jp/study-abroad/dubai/es-dubai/
유학 학비 예상:
4주: 약 180,000엔 + 숙박비 약 130,000엔
◆ 두바이에 간다면 에미레이트 항공이 단연 추천!
두바이로 향하는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항공사가 바로 에미레이트 항공입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카타르 항공, 에티하드 항공과 함께 이른바 '중동계 항공 3대장' 중 하나로 꼽히며, 그 화려함과 쾌적함은 항공 마니아들도 감탄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기 있는 하네다 출발편 외에도, 나리타 및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출발편에서는 초대형 항공기 A380으로 운항되는 경우가 많고, 기내 Wi‑Fi 인터넷도 유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Wi‑Fi를 활용하면 비행 중에도 영어 공부가 가능하겠죠.
위탁 수하물은 기본적으로 25kg까지(※일부 기종은 20kg까지 허용) 무료이며,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을 이용하거나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32kg(1개)까지도 위탁이 가능합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중동계 항공 3대장」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몰타】아름다운 경치의 도시에서 영어를! "ATLAS Language School Malta"
유럽 지중해에 떠 있는 몰타 공화국의 수도 발레타(Valletta)는,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될 만큼 포토제닉한 거리 풍경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환경이라면, 매일을 즐기면서 영어 실력도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경험이 가능하겠지요.
몰타는 최근 들어 유학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나라이지만, 아직까지 일본인은 소수파입니다. 그런 몰타에서 추천할 만한 학교는 바로 "ATLAS Language School Malta"(아틀라스 랭귀지 스쿨 몰타)입니다.
이 학교는 "ATLAS 몰타교"라고도 불립니다.
◆ 몰타는 어떤 나라일까? 사실 영어도 공용어!
몰타의 공용어는 아랍어를 기반으로 한 몰타어와 영어,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몰타 사람들 중에는 어릴 때부터 이중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공용어에 더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탈리아어까지 구사하는 삼중 언어자(트리링구얼)도 드물지 않습니다.
참고로, 몰타 사람들이 사용하는 영어는 비교적 느린 편이기 때문에,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듣기 쉬워 인기가 높습니다.
◆ "ATLAS Language School Malta"(ATLAS 몰타교)는 검증된 높은 수준의 교육 품질
"ATLAS Language School Malta"(ATLAS 몰타교)는 아일랜드에 본교를 둔 "ATLAS Language School"이 2019년에 개교한 몰타 분교입니다.
"ATLAS Language School Malta"는 영국의 유학 전문 잡지사가 주최하는 'ST Awards(StudyTravel Star Awards)'에서 '유럽에서 가장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 중 하나로 매년 결선 후보에 오르고 있는 명문교입니다. 2023년도에도 결선에 진출한 이 학교는 교육 수준에 대해 확실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 상은 어학학교들 간의 투표뿐 아니라 실제 유학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이 상의 상위에 오르는 것은 가르치는 측과 배우는 측 모두에게 인정받은 실력 있는 학교라는 증거입니다.
◆ "ATLAS Language School Malta" 주변 위치
이 학교가 위치한 곳은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북서쪽에 자리한 펨브로크(Pembroke)라는 마을입니다. 몰타섬 자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발레타 중심지나 공항에서도 자동차로 약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도보 약 6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 식료품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장보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몰타의 부가가치세(VAT)율은 18%이지만, 식료품에는 0~5%의 경감세율이 적용되어 외식보다는 자취가 더 경제적입니다.
학교 정문 앞에는 "St Andrews"라는 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14번과 120번 노선 버스가 운행합니다. 또한 슈퍼마켓 인근의 "Pembroke Park & Ride 1" 버스 정류장에서는 발레타 중심부로 향하는 버스가 자주 운행되며, 공항 방면(X1번, X1A번 노선 등)으로 가는 다양한 노선도 있어 공항으로의 이동 시 이 정류장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ATLAS 몰타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외출이 매우 편리한 점도 장점입니다.
덧붙여, 외출 시에는 'Moovit'이라는 시각표·노선 검색 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낮은 일본인 비율과 잘 갖춰진 시설
몰타는 일본인 비율이 낮다는 점도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유학지에서 일본인이 많을 경우, 자연스럽게 일본인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대화도 일본어로 끝나버리는 일이 많아지는데, 이렇게 되면 유학의 의미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ATLAS 마르타교의 일본인 비율은 약 5%에서 많아도 15% 수준입니다. 또한 유학생들의 출신 국가는 콜롬비아, 브라질, 이탈리아, 알제리, 우크라이나 등 다양하여,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의 장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도쿄 23구보다도 좁은 작은 섬이지만, 국제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몰타 유학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평생 친구를 만날 수도 있어요!
그런 유학생들과 학교 내 카페테리아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바레타 거리 산책을 함께 즐기는 것도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즐겁게 대화하면서 영어 실력도 향상될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유학이 끝난 뒤에도 평생의 친구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이어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쩌면 이번 유학을 계기로 영어 외의 언어를 공부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ATLAS 마르타교는 매주 금요일마다 졸업식을 열고 있다는 점도 특별한 점입니다. 졸업식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이 학교는 정이 넘치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꼭 이곳에서 같은 배움을 나누는 ‘친구’들을 만들어보세요!
명칭: 아틀라스 랭귀지 스쿨 몰타/ATLAS Language School Malta
주소: Triq Alamein Pembroke PBK 1770, Malta
공식・관련 사이트 URL: https://skyticket.jp/study-abroad/malta/atlas-language-school-malta/
留学 학비(유학 학비) 기준:
1~7주: 수업료 약 3만 엔 + 숙박비 약 3만6000엔
※ 성수기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음
◆ 몰타로 가는 방법
ATLAS 마르타교가 위치한 몰타에는 일본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없습니다.
하지만 몰타까지 가는 추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두바이 경유, 터키항공(터키쉬 에어라인즈)의 이스탄불 경유, ITA 항공(구 알리탈리아)의 로마 경유, 그리고 ANA를 이용한 뮌헨 또는 프랑크푸르트 경유 후 몰타 항공으로 환승 등의 루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skyticket은 항공권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여행사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항공권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유학 상담 카운슬러에게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밴쿠버(캐나다)】영어를 직업으로 삼고 싶다면 "Tamwood – 밴쿠버 캠퍼스"!
좀 더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께 추천하는 유학지는, 이번 기사 마지막을 장식할 밴쿠버입니다.
이 밴쿠버에서 소개할 어학원은 바로 "Tamwood – 밴쿠버 캠퍼스"!
이곳은 "앞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분일수록 꼭 선택해 보시길 추천하는 학교입니다.
◆ST Star Awards 북미 1위의 실력파 학교!
"Tamwood – 밴쿠버 캠퍼스"는 앞서 소개한 어학원들의 명예로운 상인 『ST Star Awards』 북미 지역 부문에서 영예의 1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어학원입니다. 그 교육 프로그램의 수준은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 "Tamwood – 밴쿠버 캠퍼스"에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과정이나 학업과 병행하여 현지에서의 업무 체험이 가능한 커리어 칼리지 과정도 마련되어 있어, 캐나다나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 또는 대학원 진학, 혹은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는 꿈에 다가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 유학 옵션 중 하나입니다.
◆Tamwood – 밴쿠버 캠퍼스의 위치는?
이 학교는 밴쿠버의 중심 터미널역인 워터프론트역(Waterfront Station)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는 싱클레어 센터(Sinclair Centre) 등의 쇼핑센터도 있어 생활 환경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는 가까운 시월 워터 워크(Seawall Water Walk)를 산책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코스입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자원봉사 활동도 이 학교의 매력 중 하나!
단순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액티비티도 Tamwood – 밴쿠버 캠퍼스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여름에는 캠프, 카누, 하이킹, 겨울에는 스노보드 등 학생들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단순히 교실에서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또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캐나다 최대의 국립공원인 '밴프(Banff)' 또는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에서의 자원봉사 참여가 각 국립공원의 특별 승인을 통해 가능하며, 이는 매우 이례적인 기회입니다.
이 학교에 다닌다면, 다국적 친구들과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Tamwood – 밴쿠버 캠퍼스"는 실생활에서 영어를 배우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명칭: Tamwood – 밴쿠버 캠퍼스
주소: 889 W Pender St. #200, Vancouver, BC V6C 3B2
skyticket留学의 페이지: https://skyticket.jp/study-abroad/canada/tamwood-vancouver/
유학 학비 예시
1주 기준: 수업료 약 37,000엔 + 숙박비 약 28,000엔
※ 성수기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음
◆나리타에서 LCC ‘ZIPAIR’ 운항으로 밴쿠버까지 저렴하게!
“밴쿠버까지 가는 항공권은 비싼 것 아닐까?”라는 걱정은 이제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태평양 횡단 노선에 저비용 항공사 ZIPAIR가 취항하면서, 왕복 10만 엔 수준(※ 위탁 수하물 요금 별도)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에어캐나다 직항편이나 서울/인천 경유편 등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항공편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 저렴한 비용으로도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유학지가 가득!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각오가 중요합니다. 물론 환경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유학 비용이 저렴하더라도 마음가짐이 부족해 놀기만 한다면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처럼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영어는 어디까지나 ‘소통을 위한 도구’ 중 하나일 뿐이므로, 왜 영어를 배우는지를 명확히 해야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언어도 “It’s a piece of cake(식은 죽 먹기야)”처럼 쉽게 익혀지진 않지만, 조금만 방법을 바꾸면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어디로 떠날지 고민된다면, 유학 경험이 있는 skyticket 스태프에게 상담해 보세요. 전 세계에 친구를 만들고 여러분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