圖片來源 Mark Fischer

방콕 사이암에서 인기 있는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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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여행지죠! 그중에서도 태국의 수도 방콕은 관광 명소가 잘 갖춰져 있어 늘 전 세계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그런 방콕의 상업 중심지인 사이암(Siam)에는 수많은 쇼핑몰이 있어 방콕 중에서도 기념품을 찾기에 최적의 장소예요. 자신을 위한 쇼핑도 즐긴 후, 이곳에서 기념품까지 사 가세요. 지금부터 그런 사이암의 쇼핑몰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나라야 (NaRaYa)

태국에서 유명한 기념품 중 하나로, "나라야"의 "리본 가방"이나 잡화가 있습니다. "나라야"는 태국 국내에서만 2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초인기 잡화점으로, 1989년 태국에서 탄생하여 그 디자인의 귀여움으로 곧바로 유명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사이암"의 유명한 쇼핑몰, "사이암 파라곤" 내에도 "나라야"가 입점해 있으며,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리본 가방"이나 파우치는 색상이나 디자인 종류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분명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카드 케이스"·"에이프런"·"여권 케이스" 등, 어쨌든 다양한 종류의 잡화가 갖춰져 있고, 귀엽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능성도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이므로, 자신용은 물론 기념품으로도 추천합니다. "사이암 파라곤"을 방문할 때에는, 부디 전 세계에 팬이 있는 유명점 "나라야"에 들러보십시오!

2. 얼브 (erb)

태국의 유명 홈 스파 브랜드 "erb" 매장은 "사이암 파라곤" 그랜드 플로어와 4층의 "이그조틱 타이" 안에 있습니다. 얼브는 태국어로 "행복한 만족"을 의미합니다.

매장 안에는, 오가닉 허브를 블렌딩한 내추럴 비누·페이스 케어 용품·헤어 케어 용품·프래그런스 등의 코스메틱 제품이 종류 풍부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향기도 즐길 수 있는 마사지 오일·보디 버터·핸드크림은, 패키지와 병도 매우 귀여워서 기념품으로도 추천합니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 세트는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분은, 매장에서 궁금한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도 있으니 안심하세요.

게다가 화장품뿐만 아니라, 그린 티·진저 티·로즈메리 등의 릴랙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허브티도 있으니, 이것도 기념품으로 괜찮습니다.

3. MBK (마분콩 센터)

圖片來源Christian Henrich

방콕에서 유명한 거대 쇼핑몰 중 하나인 MBK는 약 2,500개의 상점이 입점해 있으며, 1985년 개업 이래 매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요. 이곳 또한 없는 게 없답니다. 물론 기념품도요.

MBK 6층에는 기념품으로 제격인 의류, 식기, 장식품 등이 있는데, 특히 추천하는 것은 태국의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셀라돈 도자기 식기류예요. 태국 기념품의 대표적인 품목이라 할 만큼 인기 있는 셀라돈 도자기는 그린빛을 띠는 청자 종류의 도자기로 아름다운 문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툭툭 굿즈, 코끼리 장식품, 태국 분위기의 옷, 무에타이 글러브와 바지 등 취향에 맞춰 다양한 기념품을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좋죠!

◎ 마무리하며

쇼핑 천국 사이암에서 인기 있는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태국에는 태국 오리지널 브랜드의 귀여운 잡화나 스킨케어 용품 등을 파는 가게들이 많지만, 사이암에는 수많은 가게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곳들이 모여 있어서 기념품을 찾으러 오는 관광객이 많답니다.

자신을 위한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사이암에서, 꼭 멋진 기념품을 찾아보세요!